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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전직약쟁이 여친

매주이젤 2017. 6. 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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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젤입니다.


최근 빅뱅의 탑이 대마초 관련 기사가 났는데요.

오늘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였던 가인씨가 대마초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인씨는 최근 건강악화로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연인인 주지훈씨의 친구가 대마초를 권했다고 폭로 했습니다.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저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 여자친구입니다. 

(물론 지금은 제가 알기론 받을 벌을 다 받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사람 입니다)"라며  

"근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 씨 여자친구라 해도 주지훈 씨 친구인 박정욱 씨가 저에게 떨을 권유하더군요. 

네 사실 살짝 넘어갈 뻔했죠. 정신이 안 좋았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으며 앞으로도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 따위"라는 

글과 함께 박씨와 나는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다소 과격한 표현들이 가인씨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남친을 '전직약쟁이'로 표현한 것에 대해 거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가인씨가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주장하는 박정욱씨에 대해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YG소속 직원들과 연예인들이 마약에 연루되었고

주지훈씨가 대마초 이력이 있는 만큼 가인씨의 발언이 무시하고 넘어갈 수만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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