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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나라
YG 소속 스타일리스트 양승호 대마초 혐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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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젤입니다.
빅뱅의 탑이 대마초 혐의로 떠들썩한 가운데
YG의 소속이었던 빅뱅의 전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인사라 금방 밝혀졌는데요.
바로 양승호씨였습니다.
빅뱅과 2NE1의 코디를 맡았었고
독특한 스타일과 인맥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가진 셀럽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마초 사건으로 2017년 연예인 마약사건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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