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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나라
안녕하세요. 이젤입니다. 한때 치킨 프랜차이즈의 다크호스였던 '호식이 두마리 치킨'최근 TV광고에서 걸그룹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함께 먹는 것~"이라며 외치는 그 치킨 입니다. 이분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열심히 일하시는 가맹점 사장님들만 억울한 피해를 보게 생겼습니다.경쟁이 치열한 치킨업종에서 이런 이미지가 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 분명합니다.당장 여자친구 측에서 광고 못하겠다고 클레임을 걸어도 할말이 없겠네요.여자친구 입장에서 성추행 관련된 업체의 광고를 하는 것은 도움이 안되자나요. 이 프랜차이즈 업체의 회장은 '최호식' 이라는 사람입니다.본인의 이름을 따서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 된 것이죠. 이력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9 - 2010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조정위원2010 대구서부범..
가십
2017. 6. 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