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카카오
- swingdance
- 스윙댄스
- 급등주
- 영진약품
- 인기조회종목
- LG디스플레이
- 넷마블게임즈
- lg화학
- 엔씨소프트
- 오렌지스윙
- 삼성전기
- 재테크
- 한화케미칼
- 증권
- 한국항공우주
- lindyhop
- 삼성바이오로직스
- 셀트리온
- 신라젠
- 주식
- LG전자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하한가
- 삼성중공업
- 코스피
- 상한가
- 코스닥
- 나스닥
- Today
- Total
목록나노스 (4)
도깨비나라
안녕하세요. 이젤입니다. 2017년 7월 28일 인기조회종목 리뷰입니다. 우려하던 조정이 온 듯 합니다.시장이 방향을 잡았어도 상승만 있을 수는 없겠죠.최근 개인들이 삼성전자에 많이 몰리고신용이 늘어나는 수치가 보였습니다.시장을 이끌던 삼성전자는 실적이 높고자사주 소각 발표까지 있음에도 무섭게 떨어졌네요.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오랫동안 소외되었던 음식료, 운수장비와 보험이 상승했습니다. 다음 인기종목 보겠습니다. 나노스, 한미사이언스, 카카오, 삼성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파루, 삼성전자, 대우건설, 신라젠, 현대건설 나노스는 물량 다 나온줄 알았는데 아직 남은 듯 합니다.하지만 손대면 훅가는 거 다 아시죠?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소식으로 포장되었네요.카뱅은 긍정적이긴 하지만 카카오는 O2O사업 실패..
안녕하세요. 이젤입니다. 2017년 7월 19일 인기조회종목 리뷰입니다. 어제 눌렸던 코스피는 금일 강세로 시작했습니다.개인은 팔자로, 기관과 외인은 사자로 시작되는 장이며개인들은 다소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개인은 지난 금요일 부터 약 3000억을 순매도 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증권, 건설, 운수장비가 강세이고전기전자, 은행이 약세입니다. 다음 인기종목 부터 보겠습니다. 카카오,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한국전력, 한화케미칼, 한국항공우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카카오는 60일선을 지지한 후 다시 1000일선을 돌파했습니다.확실한 추세전환신호 입니다.모처럼 LG그룹 3형제가 올라왔습니다.LG전자는 7만원에서 잘 지지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당분간은 횡보가 예측됩니다.LG..
안녕하세요. 이젤입니다. 2017년 7월 18일 인기조회종목 리뷰입니다. 코스피는 아침에 띄워서 오후에 누르더니 오늘은 약세로 시작했습니다.외인들은 매도, 개인과 기관은 매수 중입니다.이제 개미들이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운수창고, 전기가스업이 강세이고비금속광물, 증권, 운수장비 업종이 약세 입니다. 다음 인기종목 보겠습니다. 한국항공우주, 삼성SDI, 한화케미칼, 나노스, 삼성전기LG화학,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미래에셋대우, 카카오 한국항공우주는 오늘도 하락했습니다.삼성SDI는 20일선을 타고 있습니다.카카오는 1000선 돌파를 재차 시도 중입니다. 네이버 인기종목입니다. 한국항공우주, 아이리버, 카카오, 나노스, 엔시소프트호텔신라, SK하이닉스, 일진머티..
안녕하세요. 이젤입니다. 2017년 7월 14일 인기조회종목 리뷰입니다. 삼성전자의 무서운 질주를 바탕으로 코스피가 오늘도 상승 했습니다.업종별로는 순환매를 설명이라도 하듯잠시 눌렸던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은행이 강세이고어제부터 약세인 의약품과 운수창고업, 증권업이 약세입니다. 화학업종이 경기민감주로서 쌍바닥을 다지고 확실히 추세를 살려가는 모습입니다.철강은 중간중간 쉬었지만 역시 작년 초에 출발하여 200일선을 타고 상승 중입니다.의료정밀 업종은 중간에 강한 조정이 오지만 역시 강하게 반등하며 20일선을 타는 중입니다.운수창고업은 6, 7월 조정을 했지만 실제로는 횡보했으며바닥에서 강하게 치고올라와 추세전환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인기종목 보겠습니다. 원익IPS, 세종텔레콤, 삼성전기, 한..